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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총선투표의향에서 역전된것은 1년여만입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역전을 당했습니다. 뭐 이건 그다지 중요한 지표는 아니지만... 
조원 정기조사 정당지지율 1년만에 역전당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지표인데, 이것도 1년만에 거의 붙었습니다. 이런 자료를 가져오면 여조는 다 짜고친 가짜고 조작된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러면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예로 듭니다. 근데 사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6개중 1개(공정)빼고 다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이긴다고 나왔었습니다. 물론 여조보다 더 큰 격차가 나긴 했지만... 그건 유선을 20~30%씩 섞었기 때문입니다. 왜 유선을 섞었는가는...보통 지역 보궐선거는 투표율이 30%대에 머물렀었고 노인층 투표비율이 높을것으로 예상해 그렇게 섞은것으로 판단됩니다. 근데 실제 투표율이 49%가 나오면서 유선을 전혀 섞지 않은 여조 꽃(가상번호-면접)만 거의 근사하게 맞춘것이죠. 준돌이도 사전투표율 보고는 장담하면서 18%차이 난다고 이야기했었죠. 또 돈 많이 들이는 여조인 꽃이 정확하다고 하는데...맞아요. 아무래도 돈 많이 들인 여조가 잘 맞습니다. 근데 여조 꽃에서 가상번호-면접방식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지...RDD-ARS는 돈이 거의 안드는 여조입니다. 자동응답전화기 한대만 있으면 되요. 여조 꽃에서도 전자의 방식은 지금 격차가 6%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원래 12~18%씩 차이가 났었는데요. 할줄 아는거라고는 맨날 이찍 타령하고...수박 타령하고..(이런 표현 어디서 잘 쓰는지 알지만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난 솔직히 그들이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인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 레2다, 나는곰, 최강귀염만두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02-21 08:20 / no : 8678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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