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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여조 수치는
적합도 조사를 시작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수치의 기사가 나오고 의대정원 이슈가 더해지면서 상승중입니다
최근 갤럽, 리얼미터, 뉴스토마토 뜯어서 이전 조사와 비교해보면 차이점은 "보수층 표집"입니다
보수층 표집이 이전 조사보다도 몇십명 늘었습니다 (중도층 코스프레 하는 보수층 수도 늘었겠죠)
중도층 평가를 뜯어보면 "많은 보수층 표집에 따라오는 = 중도층 코스프레"가 늘었음에도
야권 평가와 비슷한 비율입니다 (대통령 부정평계 국힘 지지↓)
지난 대선에서 확인 된 팩트처럼
대한민국에는 진보층, 진보성향의 중도층 인구는 많습니다 (보수 단일화에 정권심판 여론 등에 엎어도 이재명+심상정=득표가 많음)
임기초 제외하고 진보층과 중도층 평가는 비슷합니다
최근 여조 흐름 속에서도 비슷합니다
투표장에는 여조에서 적게 잡히는 진보층과 중도층도 갑니다, 모름이라고 답변한 모름층도 갑니다
정부여당은 계속 부정평가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 이슈 전환과 야당 공격을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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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일할 필요도 없고 투표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국민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결집은 국힘만 하는건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