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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고...
조선일보도 이 내용 기사화했던데... 그 내용이 맞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북한 공작원이 대한민국 영부인을 경호대를 뚫고 명품백을 전달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럼 저 내용대로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국가보안법에 의해서 관련자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검찰은 모하나요? 그 최목사 왜 구속 안하고 모하고 있나요??
국힘이 몰카 피해자라고 이야기하던데.. 그렇다면 몰카 설치한 그 목사.. 왜 냅두고 있어요.. 구속 안시키고...
검찰도 아는겁니다. 그 목사 구속하면 피해자라고 우기는 김여사도 소환해야하는데..서면조사 한답시고 모라도 들이밀어야하는데..
윤대통령이 그래~ 수사 잘하고 있다.. 이렇게 할까요??
해당 사실에 대해 대단히 "격노했다" 라고 뉴스 나올 겁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검찰인거죠...
결론
김여사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을 당해 6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얻고
양평고속도로 강산면 IC 변경에 당해 김여사 일가 땅값이 껑충 뛰는 고초를 겪었고
최근에는 재미동포 최목사 몰카에 당해 명품백을 받았다.
부럽네요..당하기만 해도 돈이 뚝뚝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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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