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는 이제 험지 출마 해야죠23
- zolzol
- 등록일 2024-02-06 20:02
- 조회수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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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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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zol
이탄희 본인이 한말인데요...뭔죄요...
“당의 결단을 위해서라면, 그곳이 어디이든, 당이 가라 하는 곳으로 가겠다. 우리 당이 고전하는 험지 어디든 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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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만카
@zolzol 선거제로 인한 불출마 선언 이거 참으로 실망스럽긴 합니다 욕먹어야죠 기대가 컷는데 어린애 고집부리는듯한 모양세 되버리고 지지자들 기대를 저버린건 사실이죠 이탄희 정도면 끊질기게 설득하고 책임 다 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이분이 지도자급 인물이라고 봅니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이분의 진심이 나옵니다 왜 연동형을 하고자 했는가? 이건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양당정치의 고질적인 폐해를 혁파하고 보다 나은 길로 가고자 한겁니다 여기에 사익은 없더라고요
병립이든 연동이든 당내의 다양한 논의들이 오가는게 참으로 좋던데 ~언론에 속으면 안된다 봅니다
민주쪽에서 주목받는 인물이고 보수언론이 계속 괴롭힐겁니다 당내의 수박급? 인물들도 헐뜯을 테국요 무었을 믿느냐는 각자의 선택이긴 하지만
국힘은 경쟁이고 민주는 내홍이라는 표현 참 개 역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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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민주당이 병립형 비례제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제가 가진 것도,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도 다 내려놓겠다. 선거법만 지켜달라"며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항간에는 준연동형 유지시 그가 서울 송파갑 등 민주당의 '험지'에 출마할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지만, 이 의원은 '그럴 일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