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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경향만평 - 두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3

참이슬주세요
등록일 2024-02-02 06:30
조회수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독] 소방관 사비 털어 5400만원 출장비…예산 고갈 탓
올해 들어 소방청 소속 소방관들이 사비로 지출하고 지급받지 못한 출장비가 5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국가공무원 출장비를 25% 이상 올렸지만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자체 삭감이라는 고육지책에도 미지급액이 누적되는 탓이다. 5일 국회 행정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928.html

윤 대통령 "지원 아끼지 않겠다"... 소방관들은 불안하다
11월 9일은 제61주년 소방의 날이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이름을 부르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quot;용기 있는 소방관을 가진 나라가 바로 안전한 나라이고 소방관이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quot...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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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을든곰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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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마늘치즈

아직도 소방관들이 사비를 털어야 일이 되는군요

알콜멧돼지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면 어김없이 삭감이죠

202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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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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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미널리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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