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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저주에 걸린 거 같음 지금 뉴스임:
- 한동훈 '김건희 언급 없는 회동'에 "더 말할 내용 없었다"
- [이경태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유성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2시간 37분간 오찬을 겸한 회동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던 이유를 이미 본인의 생각을 다 밝혔기 때
https://v.daum.net/v/20240130130300321 권력 투쟁 암투에서는 판정승을 했는데(약속 대련이 아니라고 치면), 분명히 이기긴 이겼는데 김경율, 이수정 등이 일제히 김건희 관련 말을 바꿔 버려서.. 이수정의 경우: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637140&page=1&search_type=name&keyword=%C7%CF%B4%C3%B9%D9%B6%F7%C5%CD 민주당에게 가장 유리한 환경만 만들어 줌~~ 첨부터 팝콘 각이었는데 뭐 저렇게 가버리면~~ 선거 때 저쪽은 김건희 말 절대 꺼내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 가히 승자의 저주로 가게 됨 ㅋ 차라리 김건희 백 건이라도 좀 붙어 보지 ㅋㅋㅋ 김건희가 제일 센 게 만천하에 드러난 듯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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