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체 게바라 못지 않은 미남 정치인 뉴스20

  • [브레이크뉴스] 한동훈과 한명회, 시대를 움직이는 두 인물
  • 1453년(단종 1년) 10월 10일, 압구(狎鷗) 한명회의 손에는 살생부(殺生簿), 즉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 명부가 들려 있었다. 궁에 입궐한 반대파 황보인, 조극관, 이양 등의 대신들은 살생부에 적힌 대로 무사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김종서 등 나머지 반대파들은 한명회가 보낸 자객들에 의해 모두 숙청되었다. 천하가 한명회 손 안에 있었고, 조선 왕조의 역사가 그의 인해 새로 쓰여졌다
https://m.breaknews.com/1012698

 

 

한동훈 위원장은 혁명가 ‘체 게바라’ 못지않은 꽃미남이며, 사법시험에 소년 급제한 수재이다. 그리고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인 경륜에서도 가히 대한민국 최고이다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2 규리구리규리

시대를 좋같이 움직이는 두 인물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4 계피맛사탕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Voivod
미남 호소인 ㅋㅋ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정신차린중간자

기자가 장애가 있나...?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SirO_u
아니 근데 진짜 터무니없는 외모로 어필하는건 뭐지 ㅋㅋ

한동훈이 그렇게 해달라고 한건가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o방울o
한승범 ㅋㅋㅋ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비상하다
외모 띄워주면 정치 잘함?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chege~

진짜 저게 어떻게 잘 생긴 얼굴이냐.ㅋㅋ 언론들 가스라이팅 신물남.ㅋ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카베르네쇼비뇽
부관참시 당할 상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한명회는 추남아니였나 ㅋㅋ 그냥 보고 다 느끼는 게 같은데 왜 저렇게 세뇌시키는지. 진짜 무섭다

2024-01-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