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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윤석열 약속대련,
그냥 쇼가 맞습니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윤석열 덕분에 잠시 연명한 것 뿐이고,
또 윤석열 덕분에 원래 있어야할 자리보다 더 아래로 곤두박질 칠 겁니다.
총선에서 국힘이 뭔 짓거리를 해도
북한이 쳐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지금보다 의석 더 가져갈 일 없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에요.
그 뭔 짓거리를 해도 찍어주는 30%요? 그들은 그냥 그러라고 두고요.
중도표가 이번에는 민주당+기본소득당 200석 거뜬히 넘게 만들 겁니다.
윤석열 한동훈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소속감이 있는 인간들입니까?
전혀요. 총선에서 국힘이 어찌 되든 전혀 관심 없고요.
그냥 차기 대통령 자리에 한동훈 앉히는 게 윤석열 최대 관심사입니다.
한동훈이 될 확률이 비록 지금은 낮아보이더라도
이재명 물고 늘어지기 지속적으로 할 겁니다.
검찰-언론 동원해서요. 이미 지난 대선에 통했고, 다음에도 이재명 혐오로 돌파하려고 할 겁니다.
(그럴일 없지만)
한동훈이 대통령 되고나서 윤석열/김건희를 감옥 보내든,
대통령 되고 싶어서 당장 윤석열 탄핵부터 하고 감옥 보내든
어차피 1~2년짜리에 [합법적 면죄부]고 그마저도 사면 엔딩입니다.
한동훈이 대통령 되는 거 말고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 진짜 벌을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한동훈과 윤석열이 알아서 싸우고 자멸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희망회로 돌려봤자 전혀 의미 없습니다.
칼자루 남이 휘두르기 바라지 마세요.
정의구현은 우리가 하는 겁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할 일은
압도적 총선 승리 후 윤석열 탄핵, 정의구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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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에 경제폭망
아직까지도 정책비젼하나 못보여주는 무지,무능함.
총선은 후달리고 스스로 지지율 올릴 능력은 안되니
1.편가르고 때려잡을놈 정해서 표적수사, 압수수색하거나
2.개돼지용으로 보여주기식 삼류 극장정치쑈를 하거나
3.북풍몰이로 국민을 불안하게만들고 전쟁위기감 높여서 총선치르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