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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윤석열 앞에서 허리를 굽혔지만 김경율을 통해서 말 할 것입니다4

등록일 2024-01-23 21:38
조회수 1388

김경율 “사퇴할 뜻 없다…김 여사가 명품백 입장 밝혀야”
대통령실과 여권 주류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는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3일 “사퇴할 뜻이 없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저녁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가 명품 가방 수수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입장을 밝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5637.html

2차전 시작이다 이 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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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zolzol

굽혔던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였나요...

2024-0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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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비노스

한번속으면 피해자

두번속으면 바보

세번속으면 공범입니다

혓바닥 그만 놀리고 특검 받으면 될일~

2024-0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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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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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꽝속구투수

들이받던 짜고치던 하나도 안중요함

정치패널,유튜버들 작두타기식 추측으로 궁굼증 유발하지만 결론은 안뽑으면 됨

2024-0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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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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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놀면뭐하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에요

최대한 불쌍한척

극적으로

거니 사과쇼하면서 눈물쇼에

난 할만큼 다 했다

특검, 디올백 수사는 나를 여성으로 박해하는거다

프레임 씌우려는거

2024-0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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