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은 뭔짓을 해도 언론이 뭐라도 밀어줘도 이재명을 못 이겨요10
- -내일아가라
- 등록일 2024-01-21 12:19
- 조회수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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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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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하다
국정지지율도 지방선거 이후 개판
수도권에 여당 지지율이 압도를 하느냐 이것도 아님 한나라당으로 정치시작하면서 당에 기여를 한 것이 많은가? 그것도 아니고 원희룡이 제주도지사나 장관시절 평이 좋았냐 그것도 아님 그렇다고 이재명 잡겠다고 몇 년 전부터 지역기반을 다졌냐 그것도 아님
이재명이 민주당에 대권후보니깐 원희룡은 희생했다는 이미지를 얻으려고 하는거고 지역구 소홀하고 전국이나 떠돌아 다닌다고 까려고 나온거 그 이상도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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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부먹
원희룡은 솔직히 가오도 빠졌고, 정치적 입지도 여사 졸개, 여사부동산대장 같은 느낌으로 맛탱이갔죠
제주도에서도 욕 존나 처먹은 능력없는 지자체장인데, 토론도 정치신인 한준호한테 처발리고, 계파도 걍 돼지새키 하수인짓 하다가 공천조차 못받는 걍 좃병신 포지션인데, 이악물고 나 대선급이야 라고 ㅈㄹ하지만
10프로이상 차이난다? 그럼 손수조의 길로 직행이겠죠
뭐 토론도 현근택한테 처발리고, 한준호한테 한마디도못하고, 지역평가도 좃이고 정치서사의 출발이 노상방뇨니까...
솔직히 이새키는 걍 국회의원이 인생 최고점인데, 왜캐 꿈과 욕망이 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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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그리고 한동훈이 정치 초보가 맞는 것이. 정청래 지역구 관리 엄청나게 잘한다는 건 이준석, 장성철도 인정하는 바임. 대선 지선 때 정청래 골목 다니는 거 보면 혀를 내두름. 12년 대선 때 문재인 지지하러 구석구석 마포 누비고 비문 지역보다 표 확실히 더 얻음(경기 오산 대선 득표와 비교했던 트윗도 있었음).
지역구 대마왕과 싸울 때는 조용히 지역 이슈로 선거 치루게 해야 하는데, 방송에 공중전을 해버리면 마포을에서는 윤석열 지지율 구조 그대로 표가 나오죠. 정말 이해 불가. (추가: 정청래는 운동권 경력으로 마포 당선된 게 아님.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 아니라 운동권에서도 크게 주목 못 받음. 정청래는 지역에서 학원 업을 성공해서 주목받았음. 이게 한동훈의 논리가 깨지는 지점. 지역 유지 수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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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한테도 밀리던데...김성회한테 지면 정계은퇴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