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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 음...그렇지 않습니다!!... 음...그것은......공정해 보이는.... 음..
상대가....정말로 경쟁하는 관계면 안되겟죠....음... 그렇지만 이기는 경선도 두가지에...공천에...중요하다 말씀드렸죠?
(도데체 뭔소리 하는거야??? )
그 균형점을 찾은겁니다!! 자!!!!(진짜 대략 5초 쉬고...... )
사실 그동안 정청래의원이 당선되는 그림이지 않았습니까 ?????? 그렇지만 오늘부터 새로 바뀌는....
?????????
에라이 니네 당 경선의 공정성을 물어보는데 상대 야당의원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을 하고싶은건데 당내에서 정상적으로 경선으로 올라온 후보로는 안된다는걸 미리 알고 너가 찍어준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을것같아 이기는 선거를위해선 이렇게 해도 된다는거야?
그러며서 시스템공천을 들먹여?
그리고 중간중간 과하게 말을 오랫동안 멈췄다 했다 하는데....이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어디서 말잘해보이는법 상대방에게 관심받는법같은거 속성으로 글로 읽어서 배웠나......몇마디하고 멈추고 몇마디하고 멈추고....아오 세상 답답해 죽겟네 아주. 그렇다고 제대로된 답변을 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죄다 거짓말 아니면 동문서답.
에효~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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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ion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7032.gif?v=20240922)
한동훈이 원래 했어야 할 일 : 사전에 해당 지역구 당협위원장 및 공천신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한 후 해당 지역은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지역구로써 김경률이라는 흥행카드를 쓰겠다라고 말해야함. 물론 그래봤자 자살공천.
아씨 대선때 윤석열보면서 멍청한놈이 아무말 대잔치하는것보고 열받으면서도 웃겨했었는데... 데자뷰인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