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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수범에 의해 암살 당할뻔한지 어느덧 일주일 가량이 지났습니다.
야당의 대표가 죽음의 문턱을 넘을뻔 했습니다.
그 동안 가짜 언론에 의해 진실을 따라다니기만 했습니다. 뭐가 제대로된 정보인지 알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거짓된 내용이 정정도 거치지 않고 사과 한마디도 없이 정처없이 돌아다녔습니다.
경찰은 일관성 없는 발표를 계속하고 축소시키고 기레기들은 없는 사실을 단독뉴스로 포장하여 기사를 올리고
기본인 현장보존도 안하고 ........ 정치적인 사건인데 당적을 밝힐 수 없다하고
돌고 돌아 한숨 돌리고 나니 왜 진실이 은폐되었고 왜곡되었으며 유언비어가 난무하는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네요
바로 국짐과 윤석열 한뚜껑 견찰 견론이 하나가 되어서 만든 거짓 정보이기 때문이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재명이 그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고 어떻게해서든 제거해야하는 대상이기 때문이죠.
또하나 이재명에 대한 측은지심, 위로 등을 막기위한 전략입니다.
여태 제대로된 사회적 위로와 격려의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쾌차하시어 하나된 민주당과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민주당 보고 싶습니다.
사람답게 삽시다. 동물이 되지 맙시다.
사람이 죽을뻔 했다가 천운으로 살았습니다.
바라건데 인간성까지 잃어가면서 살지는 맙시다.
도대체 이 사회는 어떻게 가고 있는 것일까요. 따뜻하고 정감있던 대한민국은 어디가고 혐오만 남은 것일까요???
모든 악의 근원은 국짐입니다. 4월 총선에서는 다들 현명한 선택하시어 다시 평화와 찬란한 문화를 알리던 대한민국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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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비정함을 이번에서야 확실히 알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