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먹으면 짜장면 비하라고 난리치는 사람들23
- 고추장팔아요
- 등록일 2024-01-05 23:01
- 조회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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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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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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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언제부터 대한민국에 처음 진료받은 병원에서 무조건 수술하라는 법이 생겼나?
주위 보면 중병일수록 여러 병원 진료받아보고 수술할 병원 결정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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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몽중인
한마디로
중증이고 엄청 위급한 상황이였는데?? 3시간이나 이동시간 소비해서 서울대병원간게 팩트죠...
진짜 위급했으면 부산에서 수술 즉시 했겠죠.
위험 부위였고 진짜 크게 다칠뻔 한것은 맞지만
막상 부산 병원에 와서 보니
서울에서 치료 받고 싶어서 서울대병원한것은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위증 했다면 바로 수술 했어야죠. 부산에서
부산에서 서울대병원까지 약 3시간 소요된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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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선택이야 당연히 환자 마음이죠..
작성자분도.. 감기걸렸어도.. 당연히 서울대 가실수 있습니다.
그거 가지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정말 위급했는지.. 정말 위급한 사람이 어떻게
의사에게 설명을 다듣고 이송동의서를 작성했는지..
그리고 3시간이나 떨어진 서울대를 가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게 위급한 사안 맞는건지..
위급한 사안이 아니면 왜 응급헬기를 탔는지..
묻는겁니다..
짜장골라.. 짬뽕골라..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울대병원 집도의 브리핑 보고서도 이런소리를 하는거면
대가리는 왜달고 다니나 심각하게 생각해봐요
처음 보시는 자료일텐데 참고하세요..
@너만기다렸다 이분 이해를 못하시네... 수술 집도의의 수술경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결정한거라는 공식브리핑이 있었음... 혹 반론하고싶으면... 집도의 수술경력을 근거로 시비거시길
@너만기다렸다
참고할꺼리가 있어야 참고를 할거 아니에요
그냥 대가리 잘라버리세요
@너만기다렸다 이런 자료는 누가 만드나요? 대체 어떤 배후 어떤 조직인지 궁금하네요
꼭 국물이 필요했는지?
굳이 집 앞 중국집이 아닌 곳까지 자가용으로 와서 먹어야 했는지?
뭐 이런 의혹인가요?
대단하시네요.
이 댓글 쓰면서 스스로 감탄했다에 한표!!
@너만기다렸다 틀튜브 그만보시고 얼른 주무세요.ㅎㅎ
@너만기다렸다 말문이 막혀서 아닥이 되어버렸다는 뜻이죠? ^^
다음 단계가 수술임
그 수술을 어디서 할지 결정하는 건 환자와 보호자임.
만일 헬기 이송이 불가할 정도였다면, 부산에서 수술했을것
조~ 빠~ 가!
생각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