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에겐 본인 죽고 난 후의 세상은 알빠노 이겠지요.
그분들이 숫적으로 훨씬 적은 젊은 세대 (남의 자식들) 의 표심을 압도하고 본인 노후 인생에만 관심 가진다면...
생각만 해도 섬뜩합니다.
그때되면 2024년 현재 70대 이상의 정치성향은 애교로 보이겠네요.
지금도 아이있는 가정에 혜택주면 입에 거품을 무는데.
내일이 없는것처럼 노후준비없이 소비해가면서 징징거리기만하고.
또 그분들이 몰려오시겠네요.
몸이 건강한 지금이야 모르겠지요.
병원가서 노모가 본인들 챙겨줄때...노후에 몸아파보면 알텐데.
나이들면 보수화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손없는 노인에게 본인 죽고 난 후의 세상이 중요할까요?
젊었을때 총명했더라도 늙고 병들었는데 가족마저 없으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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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이있는 가정에 혜택주면 입에 거품을 무는데.
내일이 없는것처럼 노후준비없이 소비해가면서 징징거리기만하고.
또 그분들이 몰려오시겠네요.
몸이 건강한 지금이야 모르겠지요.
병원가서 노모가 본인들 챙겨줄때...노후에 몸아파보면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