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잡고 있고 가지고 있길래 윤석열 한동훈이 저래 보호를 못해서 안달인 걸까요?
저 건들면 바로 터뜨려 버릴 뭔가를 잡고 있고 준비도 이미 끝난 상태 같은데
그걸 아니 윤석열 한동훈이 맨날 대노에 저 난리인 것 같은데
안 그래도 지 엄마 잡아 쳐 넣었지
지 오빠 건드려서 쳐 넣기 직전이지
진짜 개빡치기 직전 판국
근데 이건 엄마 풀어주고 오빤 실형 안 살게 해 주겠다 정도로 어찌어찌 쇼부를 본 것은데
지 주가조작 특검은 그게 안 되니
과연 김건희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어떤 뒷목아지를 잡고 있을까요?
그게 뭘까요?
상상되는 건 좋나 많은데 과연 어느 쪽의 것일런지
무척 궁금해지긴 하네요
뭐 그게 뭐가 됐든 특검은 통과되고 개빡친 김건희가 그 폭탄은 터뜨릴 것 같은데
김건희가 터뜨리기 전에 김건희를 죽이고 싶어할 윤석열과 한동훈일테고 터뜨기 전에는 절대 못 죽을 그래서 준비가 이미 다 되어 있을 김건희일껀데
기대 만땅입니다
언제 개봉될지
어떤 영화일지
개봉박두
커밍 쑨
조만간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스토리는 분명 영화로 나올 듯
내부자들 2 소재로도 딱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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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의 ㄱㅁ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