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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작업, 이낙연 최측근 짓" 윤석열 당선 미스터리 폭록 떴다!

박종명(대장동 최초 폭로기자) -> 이낙지 최측근이 최초 제보했다 폭로(윤영찬,설훈은 관계없다주장)

->당시, 화천대유는 박종명에 10억원 민사소송을 제기 -> 화천대유 누구꺼냐고 묻는 기자(민사소승)를 검찰이 왜 참고인소환했나?

->박종명은 자유총연맹지도위원장 출신(윤석열지지 극우단체) -> 박종명은 예전에 2004년 수원시의원 열린우리당후보으로 출마(낙선)

->당시 수원시 영통구 지역위원장은 김진표 현국회의장 -> 2019년 박종명이 경기인터넷언론인협회를 설립

->경기인터넷언론인협회에 축전을보낸 인물들이 김진표, 박광온, 유동규등등의 이름이 나옴

->박종명은 대장동 제보자가 윤영찬, 설훈은 아니라고 폭로했으니 다른 사람이라는 소리

->이낙지 최측근이며, 이낙지비서실장출신이며, 이낙지 경선패배후 바로, 윤석열을 지지선언한 인물 (정운현을 유력하게 보고있네요)

->그럼 현재, 강백신 반부패수사부 3부부장이 왜? 박종명을 지금 불렀을까?

이것은 영상을 직접한번 보시고, 검찰이 지금 무슨 공작질을 준비중인지 추측해볼수 있는 알찬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