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향한 ‘두 시선’…“청년·여성층 표심잡기” VS “인기는 보수층에 국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떠오르면서 여권 내부에서는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개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한동훈 영입설’을 추진하는 세력은 “현시점에서 가장 지지율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0117?sid=100
국힘은 한동훈이 참신 하답니다
스마트한 이미지가 있다고 합니다
한동훈은 보수층 결집은 물론 청년, 여성층 표십까지 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한동훈을 내세워서 윤석열vs이재명이 아니라 한동훈(검사)vs이재명(피의자)로 프래임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는건지??????
한동훈은 자체 발광체가 아닙니다
한동훈의 지지율은 윤석열 긍정층에서 온 지지율입니다 (한동훈의 인기는 보수층에 국한)
한동훈의 지지율을 뜯어서 보면 황교안이랑 구조가 같습니다
펌
국민들에게 한동훈은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이자 윤석열 아바타입니다
정권심판론이 벌써 굳어진 이유는 윤석열 때문이고 내년 선거는 윤석열 평가 선거가 될텐데 한동훈을 내세운다?
떙큐죠 ㅋㅋ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윤석열+한동훈=검찰패밀리들 다 날리게 되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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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운이 머리가 있다면 나오지 않겠죠 ㅋ
나오면 고마울 뿐 ㅋㅋ
사실 요즘 기도 중 ㅋ 머리가 나쁜 거 같으니 꼭 나와 발려라~~
한동훈이 나온다고 해도 윤석열 정부를 심판 할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검사 대 피의자 프래임?
한동훈이 뭔 말을 꾸며서 하든 그대로 받아칠 수가 있습니다 ㅋㅋ
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요
내년 총선 패배로 싸그리 처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대선은 나오고 싶을 건데 총선 지휘해서 황교안 꼴이 되고 싶진 않을 거에요. 총선 참패 후 구원투수 같은 거 노릴 것도 같은데, 농운이도 참모들이 있으니 알아서 고뇌 끝에 삽질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