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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임 부인 법카 사용 의혹에 대하여, 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기자회견. 기자 : Q1. 압수수색 당하셨는데 책임지고 정리할 건가? Q2. 압수수색시, 감사실 직원이 방해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냐 A. 기자 너. 저번에도 호도하고, 여론몰이하는 질문한 그 기자네.. 아...ㅅㅂ 잘 들어라. 1. 법카 사건은 내가 부임하기 이전에 생긴 의혹이고, 내가 왜 책임 지냐? 2. 압수수색 이유가 컴퓨터 압수란다. 그런데, 이전 도지사 컴퓨터가 아니고, 내가 부임하고 새로 산 컴퓨터인데, 그걸 압수수색 한다고 하네? 이게 말이가 방귀가.. 3. 감사실 그 직원은 변호사 출신이다. 얼토당토 안한 불합리한 압수수색에 대하여, 법의 울타리 안에서 방어권 행사로 방문 잠궜다고 한다. 그게 문제라고? 근거 없이 너희집 수색한다는데, 넌 방문 열어 줄 거냐? 이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의 1/4인 1천만 명 도정의 업무를 못 하고 있다. 제발 일 좀 하게, 언론 플레이 하지 마라. (또 이런 기자회견으로 시간 낭비 하잖아ㅅㅂ) 라는 식으로 항변하네요. 아... 기레기 중에, 개썅 기레기인, 정치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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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er
코미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