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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명품백 받은걸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아서 특별방송 4부작으로 까발렸는데 저번 대선때 김건희와 7시간 통화때도 고소고발했고 뻑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 남발하던 프로고발러들이 김건희 명품백 받은 사건에 대해서는 입꾹닫하는 중이죠. 대통령실은 유튜브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다며 쌩까는 중이고 국힘또한 명품백 받은사건에 대해 제대로 논평을 내놓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입꾹닫 생까기로 이 사건을 덮으려는 것인지 총선과 특검을 앞두고 김건희 사고친게 이슈화되면 좋을게 없다는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모른척한다고 넘어갈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 서울의 소리에서 취재도하고 셀프로 고소고발도 했네요. 대통령실에서 북한공작금으로 명품백을사서 김건희에게 줬다고한것과 (이명수기자 돈으로 샀음) 명품백 받은 김건희를 김영란법으로 고소고발 했습니다. 제대로 수사할것같지는 않지만 특검에 포함시키던가 얼마나 많은걸 받았으면 반환 선물창고라는것까지 만들어야 했는지 그 실체와 목록과 댓가성까지 제대로 파헤쳐야 할 것입니다. 무슨 관세청도 아니고 선물반환창고란 말은 첨 들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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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 쿠팡 창고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