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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or 사퇴' 어느 쪽이든 방통위 마비…이동관, '사의' 선택 배경은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야당이 탄핵소추를 강행한다면 사의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 위원장은 "방통위의 업무 공백 사태를 우려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국무
https://v.daum.net/v/20231201105911886 현재 공석이 3인데 하나는 여당 둘은 야당 몫임. 지금은 이동관이랑 나머지 하나 딱 둘이서 온갖 짓 다하고 있음. 윤석열이 이 나머지 셋 임명하지 않는 한 뭔 짓을 해도 안 믿음. 그래서 다 임명해도 3:2로 지들이 유리한데도 최민희 1인 임명 안 하고 온갖 꼼수 다 쓰다가 이 지경에 이른 거. 김건희 특검 법안 어차피 이번 달에 본회의 자동 상정됨. 이거 지난다고 굥에게 다음 악재가 없어지는 게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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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탄핵안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 절차 와중에 사퇴가 가능한가요?
탄핵소추안 통과되기 전에는 사표를 수리하면 가능은 합니다.
근데 어제까지만 해도 난 불법을 저지른거 없고
하라면 해보라는 인간이 오늘와서 사퇴의사를 밝힌다?
다른 꼼수가 숨어있다고 보셔야
탄핵안 가결되고 나서 국회 보고서가 정부에 접수되기 직전 사표 수리할 거 같기도 함
온갖 찌질한 거 다 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