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더민주, 기독교-국힘10
- 쾌락은고통과같다
- 등록일 2023-11-19 01:45
- 조회수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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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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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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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0028
정치에서 종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역과 연령층이 크죠. 개신교층 비율은 호남과 경기권이 큽니다 민주당 지지 지역과 비슷하죠
반면 불교는 영남이 비율이 크고요
불교가 국짐지지가 더 높습니다
그럼 이게 불교라는 종교 때문일까요??
최근 개신교의 국짐 지지율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개신교의 고령화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죠
그리고 그런 이유 중 또 하나는 개신교 내 정치목사, 대형교회 목사들이 대부분 영남, 이북 출신이기 때문이죠. 그 영향도 크긴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소리가 클 뿐이지 그와 달리 교인들은 그와 상관없이 자기 지지 정당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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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유일신 종교는 참 할말 이 없네
개신교는뭐 더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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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이쪽 계열도 정치랑 똑 같습니다.
마녀사냥에 ,면죄부까지 팔아 제끼던 끝을 모르던 악행으로 약화된 카톨릭 그 대안세력으로 부상한게 개신교죠
그러나 그 가치와 동력을 이미 상실하고 과거 카톨릭의 악행을 답습하고 있는 개신교 반면 경력직 악행러 카톨릭은 과거의 교훈도 있으니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 악행의 가능성을 줄여놓은 상태라 개신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주적인 조직이되어 신도들도 개신교것들에 비해 상식적인 사람이 많아질 밖에..
뭐..근데 종교가 세속화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증상이라.. 종교집단 수입지출 제대로 외부감사 하지 않는 한 조용기..전광훈 이초석.. 이만희 류와 그를 신봉하는 정신나간 광신도들도 사라지지 않을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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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성장이 중요해서 그래요
신약성경의 절반은 사도 바울의 편지인데
더 널리 복음을 전파하려는 목적이거든요
개신교는 후발주자라 더 열심이었다고
볼수있죠
다만 평양이 예루살렘이었다는 말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어요
쫒겨서 서울로 온거죠
영락교회 한경직목사
교회가 국힘지지히는건
사적인 신앙의 문제였는데
어쩌다보니 그러다보니
거대한 정치세력이 된것
추천드립니다
교회는 성장이 중요하다, 후발주자라 더 열심이다,
평양이 예루살렘이다, 교회가 국짐 지지하는건 사적인 신앙문제라는거랑
교회 다니면 국힘 지지한다는 거랑 도대체 뭔 연결고리가 있냐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국힘을 지지하냐고.
하여간 2찍 좋빠가들은 씰데없는 소리, 하등 관계없는 소릴 길게 쓰는 버릇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