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영수증 내용 들킨 한동훈3
- 산처럼물처럼별과같이
- 등록일 2023-10-17 07:39
- 조회수 2403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1
닉네이밍
어차피 잠깐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이번 국무위원이라는 놈들 태도보면 하나같이 어차피 잠깐만 버티면 된다는 자세더군요 감사원 : 이 태도 진심 대박이고 (소리까지 지르는 유병호) 한동훈 : 틈나면 뒤로 재끼고 눕고 마이크 옆으로 툭 치우고 신원식 : 니가 말하는건 니 논리고 내 판단으로는 문제 없어 배째 (붕짜붕짜) 원희롱 : 니들 논리가 맞는거 같지? 아냐 내 논리가 맞아 뭔말을 해도 난 잘못없고 내 방식대로 할거야 의혹/사실 제기하면 대충 대답같지 않은 대답하고 지 스스로 결론 : 자 다 해소됐죠? 이 ㅋㅋ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저 뻔뻔한 버드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