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뜬금없이 통곡하는 장면보면서 특히나 채상병사건무마를 언급하는걸 보면서
군대근처도 안가본게 과연 진심에서 우러나서 저러는건지.....
여튼 앞으로 다가올 총선때문에라도 방송에 나오려고 가지가지한다란 느낌이 듭니다.
망할꺼 지도 잘알아요.
핍박받은 이미지로 무소속으로 나올수는 있을거 같네요
쫒겨 나면 개고기피해자 코스프레로 비례정당 창당할려고
계속 긁는 거죠 둘다 디지길..
김은혜 총선 공천 지역 때문에 철수가 다시 노원으로 컴백할수 있으니 경쟁자인 준석이 싹을 미리 잘라버리려 했군요.
0선 준석이가 뱃지한번 달고싶어 그동안 공들인 지역이라 즙짜기로 비단주머니 하나 오픈했는데 무슨 신당창당같은 거창한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0선 sns놀이 좋아하는 철부지에게 신당같은 개척의 길은 어울리지 않아요
무소속으로 나와서 윤핵관 없는 국힘으로 다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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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꺼 지도 잘알아요.
핍박받은 이미지로 무소속으로 나올수는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