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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밝혀진 여론조사의 가스라이팅7

가장 정확한 여론조사격인

50만명 유권자를 대상으로 치뤄진 보궐선거로 본

여론조사의 허점.

NBS

선거직전

서울에서 국힘이 31%, 민주당이23%

국힘이 무려 8%나 앞선다고 지지율 조사발표.

하지만 강서에서 17.15 %로 민주당이 이김.

한국갤럽

서울에서 국힘32%, 민주36% 라고 발표.

윤석열 밀어줘야41%, 견제해야 46% 라고 발표.

언론

언론들은 이런 여론조사를 좋다고 받아서 기사로 내보냄.

이번 선거로

여론조사가 얼마나 민심과 동떨어져있는지

얼마나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해왔는지

밝혀졌다고 봐요.

왜냐하면 저 여론조사가 민심을 정확하게 담았다면

절대 민주당이 17.15 %로 압승하지 못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윤석열이 여론조사에 문제가있다고 한마디하니까

딱히 지지율이 오를만한 이슈도 없던 상황에서

갑자기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세로 튀었던적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선거철 여론조사에 가스라이팅 되지말고

직접 투표장가서 찍는자가 승리자다.

<참고>

그나마 가장 결과에 근접했던 여론조사는

16%격차를 예상했던 여론조사 꽃이었습니다.

리얼미터는 7.6%, 리서치뷰는 10% 예상함.

선거 결과에 가장 근접한 여론조사 기관은 여론조사 꽃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1일 있었던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상하게 여론조사기관들 대다수가 침묵하는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오직 리얼미터와 리서치뷰 그리고 여론조사 꽃에서만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을 뿐이었다. 이 3개의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선거 결과에 근접한 조사 결과를 내놓은 곳은 놀랍게도 여론조사 꽃으로 밝혀졌다.먼저 지난 9월 2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44.6% : 37%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분석 결과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