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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원, 여학생 불법 촬영..'교사 출신'4

"폰에서 몰카 우수수" 술취한 부산시의원, 여학생 불법 촬영…'교사 출신'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 의원이 술에 취한 채 버스에서 10대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의 휴대폰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다수 발견됐는데,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 사퇴하지 않고 있다. 13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께 국민의힘 소속 K 시의원이 술을 마신

글쎄, 폰에서 몰카가 우수수

반년전 사건인데, 아직도 사퇴도 안하고 버티기 하는중인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주당은 뭐만해도 온갖 지랄난리를 피면서

국민의짐 출신들은 10대여학생 몰카를 엄청나게 도촬해도

사퇴안해도 되는 굥정한 대한민국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