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프로는 말이 안되는거같아서...
노인 인구가 많으면 이해가 될거같은데
지방엔 노인인구가 많아서 일베의힘이 유리하긴 할거같은데요...
나이를 떠나서 그냥 ㄱㅂㅅ들이에요,
39%모아서 룬과거니 똥꼬 빨면서 살게 해주면
행복하게 살것같네요.
87년 3김 노태우때 노태우 득표율
imf때 보수가 분열했지만 이회창 득표율
즉 35+@는 기본적으로 깔고 갑니다. 나라가 망해도
지금은 임기 초기이고 언론이 윤석열 우군이라서
거기다 보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39%득표율 높은 거 아닙니다.
국힘당 인사들도
수도권에서 서울은 국힘당이 해볼만 한 지역이고(강서는 스윙지역)
강서에서 저렇게 지면 경기에서는 참패한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율보고 위기감느껴서 본투표당일 오전에 틀딱님들이 집중투표했다고 하네요.
한쪽은 분노와 심판성격으로 결집되고 한쪽은 재개발,위기감으로 결집돼서 전체투표율이 엄청 높았다네요.
저두 을 지역 ㅜㅜ
근데 여긴 예전에 요양병원도 많았고..임대아파트도 있고
그러다보니 노인인구 비율이 꽤 높습니다.
특히 방화 2동,3동 방화 1동은 마곡단지가 있어서 좀 다르구요...
노인인구 많습니다 못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가양제2동 29%, 가양제3동 24%로 제일 많은 지
올림픽대로 옆 한강변 가양LH아파트 1~8단지가 단지마다 종합복지관 있는 사회복지목적 임대주택 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누구 찍었는지는 가양동과 다른 동 득표율 비교해보면 됩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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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엔 노인인구가 많아서 일베의힘이 유리하긴 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