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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당 득표율 차이가 2020년 강서 갑을병 합한 평균 차이에 그대로 수렴되었음. 강서병 한정애가 다스뵈이다에서 말하길 지원 유세 다녀 보면 2020 총선 때 본인이 느낀 거와 매우 유사하다고 했는데. 어제 그대로 재현되었음. (그래서 선거 뛰어 본 사람들의 현장 분위기는 굉장히 소중하게 들어야 함.) 심지어 국힘의 지난 15년 간의 고정 지지층 강서구 10만 표에서 오천 명이 어제 이탈했음. 한 구에서 고정층 오천 명이 나가면 갑을병 기준으로 내년 총선에서도 선거구 별로 보수 고정층이 1천에서 2천 씩 빠질 거임(윤석열이 반성하지 않고 이대로 갈 경우). - 2찍들 진짜 무슨생각일가요?
- 네.. 표는 존중합니다.. 투표하느라 수고하셨구요.근데 어느 정도가 있지 않나요? 국힘 = 부동산 이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89609&page=1 | 이명박 지선 때 한나라 10만 민주당 12만 박근혜 지선 새누리 10만 문통 지선 때 자한당+바미 10만 박영선 보궐 때 민주당 강서구 12만 작년 강서구청장 민주당 김승현 12만 탄핵 이후에도 안 무너진 10만이 무너진 거에요 국힘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투표하는 지역 고정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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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