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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vs 39%의 득표율로 봤을때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자면
56%, 39%의 득표율중 강성지지층의 득표율이 각각30%라고 가정했을때
중도층의 득표율이 대략 2.8 : 1비중이 나온다는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론조사들의 중도층의 민주당, 국민의짐의 비율을 보면
2:1~3:1비율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나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확인된것임
민주당이 중도층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게 입증이된 선거인듯
이러면,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각 나온다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10% 두자릿수 차이만 나도
압승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었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냐하면, 국민의짐은 강서구선거에서 밀리면, 충청도부터 pk까지 밀린다고 생각해서
목숨걸고 나왔다고 봤고, 그래서 충청출신 의원들도 총출동했다고 봤기때문에
10%이상차이나면 압승이라고 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17%차이면, 오히려 쟤들이 40%가 안나왔다는게
중도층은 국민의짐으로 거의 결집이 안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공수처에서 권익위등을 소환조사 시작한다고 하고
올해 말에 김건희 특검, 50억클럽 특검등
중도층이 국민의짐으로 결집하는 일은 없을꺼라고 판단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그렇게 보고 있는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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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보터 1만 7천이 민주당에 왔고 국힘 고정층 5천이 투표를 포기함.
2010년 이래 탄핵 때도 유지됐던 강서구 보수 고정 10만 마지노선이 붕괴된 사건입니다. 시사하는 바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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