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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111631001
조국 깔때도 그나이에 골프도 안치는 사람이 드물고 조국 가족이 했던 행위가 일반인들도 죄다 하는 행동을
과하게 부풀려서 법적싸움으로 끌어들이는것이 정말 검찰권 남용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사춘기 이후 정치란 것을 알면서 35여년을 넘게 봐온 국짐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심지어는 국민을 죽여놓고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랬다는 괴변을 토하는 집단이기에
지금 윤총통이 일본에 나라 팔아 먹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은 상황이죠.
김행랑 정도면 조국 가족에 했던 잣대에 기준으로 지금 압수수색 300여곳 들어가고 기사만 수십만건 나와야 정상이지만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기에 기레기들은 죄다 아닥중이고 권력자들은 태평성대를 논하고 있죠.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오늘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나오면 앞으로 나라의 방향이 나오겠죠.
계속 개돼지로 사느냐 다시 깨어있는 시민으로 태어나느냐 갈림길에 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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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크죠 민주당이라고 허물이없을까요?그걸 조중동이 대서특필하고 국짐이난리치면
검새들이수사하는거고
국짐이큰문제있어도 언론이 조용하면 그냥 잠장해지면서 세월따라 잊혀지고
조국이잘못이없다고하는게 아니라 그정도일로 검새들이 온가족다 수사하는게 과연 정당한수사인지
김행이나신원식 조금만수사하면
온가족다 털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