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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불법 영어유치원 공약 논란 되자 방과후과정 얘기였다2

김태우 ‘불법 영어유치원’ 공약 논란 되자 “방과후과정 얘기였다”
오는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공약집에 명칭 자체가 불법인 ‘영어유치원’을 쓰고 ‘영어유치원 유캄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절한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김 후보 쪽은 “방과후과정에서 영어를 강화한 유치원을 의미한다”고 밝혔지만, 이를 ‘영어유치원 유캄라고 표현한 것도 문제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 색히는 입만 열면 사기를 치네

입만 열면

태우야

니가 진짜 구청장 되면 기네스감 될 것 같다

구청장 임기 내에 보궐선거 2번 하게 만든 놈으로

이 개신발색히야

강서구민들 꼭 좀 투표하시고 꼭 저 색히 떨어뜨려야 합니다

앞으로 남은 2년 반동안 또 선거를 할 순 없지 않습니까???

생각만 해도 개빡

안 그래도 빡치는데

진짜 10퍼 미만 받고 선거비 보전 한푼도 못 받게 만들어 버리고 싶은데 우리 공구리 분들 때문에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