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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욕심에 눈먼 한동훈1

[백브리핑] 한동훈 "여론조사서 이름 빼달라는 게 더 호들갑"
[앵커]뉴스 뒤에 숨은 이야기, 백브리핑 시작합니다.오늘 첫 번째 브리핑, < 내 이름은… > 입니다.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야당에선 이런 질의가 나왔습니다.차기

정치중립이 규율이기 때문에 윤뻐커도 대선여론조사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함

지금까지 어떤 사람도 정치를 직접 하기전에 이름이 거론되어서 권력욕심을 부각한 사람이 없었는데

정치중립을 지켜야할 자리에서 대선여론조사에 자기 이름이 뜨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여론조사 그대로 하게 두라는 한동훈

연예인병 걸린것처럼 쇼하고다니는거보면 스네이크박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