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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국짐당 망조의 원인6

김기현 "구수리 임야 1800배 차익? 아파트 부지 비교한 거짓"…이준석계 "대충 200배?"
金, 민주당 겨냥 반박 기자회견…경쟁후보 견제 포석 "野 '평당 183만원'은 아파트 부지, 공시가 25만원대" "제 땅 공시가 2270원" 실거래가 질문엔 "10만원 이하일 것" "땅밑 터널을 누가 로비하나" 17

여당 재보선 참패 '충격'… 울산 보궐선거서 뼈 아픈 패배
국민의힘이 보궐선거에 뼈 아픈 패배를 얻었다. 특히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의 선거구 인접지역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 진 결과에 대해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비판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전북 전주을

보수 진영 패배가 더 주목받은 울산 보궐선거 결과
울산교육의 미래가 다시 한번 더 전교조 출신의 진보 성향 후보에게 맡겨졌다. 이번 4·5 재보궐선거까지 합쳐 3차례 연속이다. 국민의힘 텃밭인 울산 남구의원(남구나) 보궐선거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내년 실

'보궐선거 원인제공자' 지적에 김태우 "조국이 유죄면 저는 무죄"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17일 낙점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보궐선거 원인 제공자라는 비판에 “내용 면에서 조국이 유죄면 저는 무죄”라며 당초 자신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잘못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국짐당 최대 실세인 김기현

그런데 사람들에게 인지도는 없음 존재감부각도 안됨

오죽 못하면 왠만해선 2찍해주는 울산에서

자기 지역구 보궐선거도 패배하고 보궐선거는 내리 패배중

실형선고받고 보궐생긴데 다시 김태우를 출마시키는 최악의 수를 두고 있음

국짐 열혈지지자도 이런 ㅂㅅ같은 짓은 쉴드를 못칠정도로 정치감이 없는 사람을 단순히 윤뻐커에게 딸랑이 잘친다고 대표로 뽑힘

오죽하면 국짐지지층에서도 관심을 안가질정도로 무능함의 대명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