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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말했지만 저는 민주당의 모든 내홍은 민주당 내에서 시장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나 주워먹고자라고 검정고시 출신에 국회의원도 한번 못해본 변방에서 온 이재명을 주류로 당대표로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고 봤습니다. 이번사태로 민주당내 기득권 내려놓고 개혁,혁신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져도 그들만의 세상에서 아직도 여당인줄알고 어깨힘주며 지들끼리 계파만들어서 어떻게하면 한자리씩 나눠먹을까만 머리굴리던 수박들이 누군지 드러났고 딴지만 걸었던 박광온,송갑석 알아서 정리됐고 홍익표 원내대표 당선으로 최고위,원내,원외까지 한 목소리를 내는것이 가능해졌고 친명체제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외부충격이지만 그 바뀌기 힘들었던 민주당의 주류가 바뀐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는 자칭 친노친문이 주류가아니라 친 이재명으로 민주당의 주류가 바뀐날입니다. 이제 이재명은 "다같이 화합해서 국민만보고 함께 나가자." 이정도 메세지만 내면 됩니다. 앞으로 11날있을 구청장선거 선거에 집중해서 압승하고 이재명 옳았다라고 이재명한테 힘 실어줘서 총선준비하면 됩니다. 그뒤에 이재명 힘빼려고 수박들이 주구장창 만들라고했던 김은경 혁신위에서만든 혁신안대로 대의원제 폐지하고 후보자 정할때 지지자들 의견 대폭 반영하고 공천룰 투명하게해서 총선에 총력을 다하면 되겠네요. 이렇게되면 수박들 알아서 정리됩니다. 괜히 구청장 선거전에 혁신안 밀어부쳐서 잡음 만들이유는 없죠. 저는 이번 이재명 체포영장 기각사태를보며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p.s 기각되고 눈팅만했었던 분들이 많이 보여서 놀랐네요. 저는 글 쓸때 왠만하면 쉽게풀어 정리하고 시간되면 근거 기사도 링크하려고 노력하는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찍 좋빠가들. 이재명 당대표감도 안되고 이재명때문에 민주당 지지율도 안오르고 이재명으로 총선치르면 폭망한다고했던 이찍 좋빠가분들인데 어째 기뻐하는 좋빠가들은 한명도 없네요. 체포동의안 가결된날 장예찬이 페이스북에 잔치국수 올렸던데 이찍 좋빠가의 바램대로 된 오늘같은날 잔치국수를 올려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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