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지만 어제 가결시켜달라고 이야기 했어야 함5
- 으다닷
- 등록일 2023-09-21 22:01
- 조회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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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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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oppo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9일 조사에서 이 대표에게 경기도가 북한에 쌀 10만톤(t)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의 2019년 6월 13일자 경기도 공문 등을 제시했다고 한다. 해당 문서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결재한 서류였는데,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참 황당하다. 이화영이 나도 모르게 도지사 직인이 찍힌 서류를 만든 것이고 서류를 가져오니 결재한 것일 뿐”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짓거리 했는데 어케 가결시켜 달라고 합니까? 보궐선거도 험지 못나가고 송영길 지역구 뺏은 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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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닉네임
이번 발언번복으로 장치생명에 커다란 데미지를 입을 겁니다. 유무죄 여부를 떠나서, 대권을 넘보는 정치인이 3개월만에 불체포특권 포기 발언을 번복한 이력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줄곧 따라 붙어 아니겠죠... 최악의 수를 둔겁니다.(그냥 가결시켜달라고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문제는 민주당까지 그 굴레를 안고가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는게 너무 아쉬운 결정입니다. 어차피 대국민 약속을 하였으므로 이를 지키는 정치인 이미지를 남겼더라면 이대표와 민주당에는 분명 득이 되었을텐데...
수박타령들 하는데,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수박타령이 얼마나 민주당에 득이 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이번 대선도 불과 0.7%의 차이었음) 무능하고 국정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현 정권과 국힘에 한보따리의 선물을 안겨줄 일들을 민주당 내부(수박타령하는 분들 포함)에서 하고 있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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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수를 둔거 같아요.
단식마저도 방탄용이었어? 라고 보게 만들어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