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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순.1

마에종
등록일 2023-09-21 17:20
조회수 313

판사들의 자리인

대법원과 선관위가 남았으나

진행중이죠.

언론출신 이모씨와 박모씨께서 미국에 계시는 동안

검찰출신 금모씨외 많은 분들께서는 관심이 없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이 과정자체는 흡사

노무현대통령때를 연상시킵니다.

원칙이 있을 수 없는 정치판에서 원칙만을 내세울 때

발생할 수 있는 큰 문제아닐까도 싶네요.

그 때나 이번이나 고집스러운 원칙을 내세운 덕 아닐까도 싶구요.

첨언하자면

10년전 청와대에선 누가 vip였을까요?

보고를 받았다는 vip 말입니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로서는 누가되든 어떻게되든 상관은 없으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어 써봅니다.

그럼 커뮤생활 열심히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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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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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에종

정치는 모름지기 여시재와 함께하기를. 그럼 안녕히들.

2023-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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