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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이완용 어쩔수 없었다" ㄷㄷ10

  • 신원식 "이완용, 어쩔수 없었다"‥매국노 옹호 발언?
  • [뉴스데스크] ◀ 앵커 ▶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막말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엔 일본에 나라를 넘기는 '을사 늑약'을 체결했던 이완용에 대해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며 두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극우 언론인 조갑제 씨 홈페이지에 올라온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의 연설문 전문입니다. 201
https://v.daum.net/v/2023091919191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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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qazmlp

사전 밑밥 잘 깐다잉~

나라를 얼마나 팔아먹으려고~~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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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카프리썬종이빨대

히틀러도 어쩔 수 없었다.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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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후라이뚱

진짜 미쳐 돌아가네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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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떼구리97
이 말은 똑같은 상황 아니 비슷한 상황이면 자기도 그렇게 할거라는 거네요. 나라 팔아먹을 수 있는 놈한테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논하다니.. 미쳤네요.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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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켈켈켈로그
이완용도 어쩔 수 없었다. 

이걸 국방부장관을 시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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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방울o

1212도 옹호하는걸로 봐선

 

지도 기회가 되면 해먹겠다는뜻이죠 .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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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림꼬똥이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라" 로 들림.

나라 팔아 먹어도 정당하다~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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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을의햇살
저런게 국방부장관이라니..........2찍들은 왜 말이없나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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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구론산바운드
지금 친일파들 잘 들어 나고 있네요 . 정권 교체 되면 다 죽여야죠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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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뱃지하나 달아보겠다고 민주당부터 전광훈까지 투어하던 놈이니 본질이 천박한건 그렇다 치고 주둥이가 아주 쓰레기임
2023-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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