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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찬양 신원식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3

무정천공을건진거늬
등록일 2023-09-19 16:53
조회수 410

‘쿠데타 찬양’ 신원식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12·12 및 5·16 군사 쿠데타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4년 전에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22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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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2 GAIATM

원식이도 (부귀영화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매국노.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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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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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탕나무

뭘 어쩔수 없어~ 어쩔수없이 사람죽이고 어쩔수 없이 나라 팔아먹고 어쩔수 없이 일본에 충성하냐 그당시에도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은 뭐냐 어휴 저게 뚫린 입이라고 함부러 한글말하네 차라리 일본어로 어쩔수 없다고 시부려라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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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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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쩔수 없었다고 그러기엔 나라를 무시하고 호의호식 할 수 있었던 수 많은 독립운동가가 병신인가?

ㅆㅂ 매국노 새끼가 매국노 찬양하네

민족반역자 새끼들

2023-09-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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