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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이재명 님 부부가 왜 형수와 조카에게 상욕하고 협박하고 비웃고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내용인데 본문 좀 제대로 읽어주시고 답변 달아주세요 왜 자꾸 형이 한 짓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지... 형이랑 싸울 거면 형이랑만 싸우지 왜 형수랑 조카한테 상욕하고 협박하고 그랬던 건지 그 부분 얘기하는 건데 딱히 특별한 변론이 없나 봐요. 제가 형수네 집 대변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꾸 이상한 말만 하고 의문은 풀어주지 않으니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 ***** 관심 전혀 없다가 요즘 이재명님 단식 때문에 그간 뉴스 찾아보다가 형수한테 두 사람이 욕하고 비웃고 한 음성파일 유튭에 있길래 처음 제대로 들어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 김혜경님은 조카한테 전화해서 ㅅㅈㄹ 떨던데 남들 이해받기 힘들 것 같던데. 저도 열받아서 동생한테 욕한 적 있고 동생도 녹음해놓고 가끔 저 협박하는데(눈 하나 꿈쩍 안 하는 건 저나 이재명님이나 똑같..ㅡ.ㅡ;;) 저야 그냥 일반 시민이자 야인으로 살고 있어서 상관없지만 이 분들은 관리해야 하는 사람인데 그러고도 문제가 안 될 거라 생각한 걸까요. 그런 상스러운 입버릇과 집안 싸움(하긴.. 대기업 형제난 보면 서로 죽고 죽이기도 하고 별짓 다하긴 하죠) 대중에게 이해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집안이나 형이 발목잡는 게 아니라 자기 발목 자기가 잡는 상황으로 보여요. 어쨌든 대중에게 나서려면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양보하고 참고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안 그래서 치러야 하는 대가겠죠. 보니까 개인적 집안싸움으로 시청 업무도 저해시켰던 것 같던데. 단식이 이런 것도 다 지울 수 있는 일은 안 될 것 같아요. 여하튼 얼른 단식은 중단하시고 기력 회복하셨음 좋겠네요.
* 아랑빠, Patrickstar, 무명의나그네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9-17 16:52 / no : 8479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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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별 시덥지 않은걸고 어그로 끌지 마세요..
잠자는비둘찍 / 형, 형수 부부가 욕 정도가 아니라, 칼침을 처맞을 짓을 했으니까요
주신2 / 어머니 한테 쌍욕 하면 당연히 쌍욕을 돌려 줘야지...
희망군단 / 당신 형수가 당신 어머니에게 나쁜짓을 하면 나올수있는 얘기죠..^^
잠자는비둘찍 / 홀몸으로 형제들 키워낸 어머니를 폭행한 놈을 인간으로 봐줄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