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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때문에, 삶이 무력해지네요1

등록일 2023-09-05 23:35
조회수 883

'나 혼자 잘 산다'

과연 잘 살 수 있을까..

'같이 잘살아 보자'

이 얼마나 즐겁겠는가...

하지만,

아쉽게도 동참할 만한, 능력이 있어야...

서로가 분란이 없을 거로 생각하게 됩니다...

올바른 대한민국보단,

('나와 너..우리'가 즐거운 대한민국을 바랐건만...)

....

뉴스만 보면

삶이 무기력 해집니다.

내가 만들어 가야 할 나의 삶이,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에,

나의 억장이 무너져,

나 스스로가 무기력해졌네요.

부끄럽지만,

오늘부로,

(나를 위해) 윤석열 정부 행보를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뉴스가 나오는, 인터넷/티비/언론 매체 등)

일절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옆에서 '잘한다' 소리 들리면 응원할 것이고, 다시 정치에 관심을 가질 거고요.....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했네요.

각설하고,

저처럼 즐거운 삶을 기대하지 말고, 만들어 가보심도 어떨까 싶네요.

봄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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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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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이브라운

여기 게시판도 대선 졌을때 떠나셨던 분들 참 많으셨죠

그때 참 청정했는데 꾸역꾸역 다시 다 기어 나오시더라구요

2023-09-06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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