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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스트레이트 - 채 상병 수사, 누가 뒤집었나? 외압과 항명 - #1 구명조끼만 입혔어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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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에 폭우가 내려서 수해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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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허리깊이까지 들어가서 수색작업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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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천은 깊은 수심으로 수영을 금지하는 위험한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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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병대는 구명조끼도 없이 작업을 하다 채수근 해병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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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인 소방관들도 안전장비가 없이는 구조에 나서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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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도 거센 물살에 수색작업에서 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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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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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의 지시사항에 안전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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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를 신고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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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은 해병대원 안전이 아니라 공보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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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발방지를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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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감사합니다.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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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히들아

 

격노 하시었다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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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밀크된장

이 정도면 사단장이 지손으로 깜빵문 열고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2023-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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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을의햇살

죽은 군인과 그가족은 생각하지도않고..오직 윤석열 심기가 불편해서? 나라꼴 잘돌아간다

2023-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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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일발즉살
이게 윤두창 지시로 사단장 수사대상에서 빼라고 했다면

이건 탄핵사유가 되지 않을까요?

군 지휘체계에 대한 무지로 어떻게 저런 비상식적인 얘기로

저렇게 하는지 지 사람 감싸는것도 정도가 있는법인데

그 선을 넘어버린거 같습니다

2023-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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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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