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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뛰어야" "서울시장 나가야" 여당 내 엇갈리는 '한동훈 활용법'8


  • "수도권 뛰어야" "서울시장 나가야" 여당 내 엇갈리는 '한동훈 활용법'
  • '수도권 참패론' 속 한동훈 등판설 재점화 총선 승리 고심 속 달라진 尹心…수도권-영남 지역구 의원 간 다른 셈법 정치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정치 입문은 이미 기정사실과 같다. 다만 한 장관이 언제 어디에서 '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338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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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소심하게
기사댓글보면 이미 차기 대선후보네요 ㅋ 진짜 어메이징...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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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을의햇살

미친것들ㅋㅋㅋ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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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탕이
한동훈이 되면 

이민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깐죽거려서 어른들이 좋아할까??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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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새벽기차

뚜껑아

일본의힘 당으로

경기도에 나와봐라

 

깐족거리는 입 쏙들어가게 해줄께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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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뽐에살고뽐에죽고
국짐은 제일 비싼 여론조사 꽃은 참고 안하나 보네.

나가면 당선되는 개꿀 지역구 말고, 

제대로 붙어볼만한 곳 가면 다 깨지는 결과 나왔음요.

국민들 안농우니 평가 그리 좋질 않음요. ㅋㅋ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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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굘군
한동훈 = 윤석열입니다. 좋든 싫든 둘은 같이 갑니다.

그래서 한동훈이 설치면 설칠 수록 진보진영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대결구도가 확실히 서고 현 정권 지지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죠. 한동훈이 극우 진영에서 대권 주자가 되려면, 윤석열에게 핍박당하고 여기에 당당히 맞서는 그림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윤석열이 박근혜 때 그랬듯이요. 즉 김건희, 윤석열과 결별하지 않으면 윤석열 시즌 2의 이미지를 벗기 어렵다고 봅니다.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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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세오세오
.
2023-08-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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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2찍은반국가세력

경상도나 강남안가면 낙선일걸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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