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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원희룡 - 내년총선 국힘이 승리해야 ~73

노씽커
등록일 2023-08-25 14:29
조회수 190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4602?sid=100

이건 뭐 법이고 나발이고 개판이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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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링 / 막장으로 가는구나 장관 탄핵사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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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이 새퀴는 아직도 정치하고 있어? 요즘 고속도로 조용하니 슬슬 나대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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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_Radioactive / "국민의힘 소속" 장관인가? 정치병 타령하는 년놈들 여기에는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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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뻐님 /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작살을 내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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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질러 / 권력에 눈돌아가서 공무원 정치중립의무,공직선거법이고뭐고 개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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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에살고뽐에죽고 / 대통령부터가 이미 헌법 개무시 중인데 똘마니들이야 오죽할른지. 보스가 앞장서니 똘마니들도 줄줄이 따라...

113

버커링

막장으로 가는구나 장관 탄핵사유네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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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질러

아싸 총선 나갈수있다~ 이러고 더 좋아할듯

질질 짜면서 민주당이 나 때렸쪄요~

나 피해자에요~ 억울해요~

이러면서 표 구걸할듯..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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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뽐뿌뿌뿌뿌움~

탄핵이면 법을 어겼다는 건데

그 정도면 피선거권 박탈 사유 아닌가요?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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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델루아

이번 정부 인사들은 탄핵 사유는 차고도 넘쳐요. 지금은 무법 천지라 보면 될듯요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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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지난번에 공식석상에서 말했죠.

지가 건희 땅 알았다면 장관직 내려놓고 정치 은퇴하겠다고 해놓고 저지랄 하고 다니네요.

빨리 떠나는거 보고 싶은데

2023-08-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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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나가

원희룡 딸 “칼 들고 복수” 썼다가 “가족으로서 흥분…죄송”
원희룡 무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토론회 중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에게 기습 폭행당한 것과 관련, 원 후보의 딸이 SNS에 격한 표현으로 글을 작성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원양은 15일 페이스북에 “(폭행)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 텐 데라는 생각이었다. 욕을 해도 좋고 반대표를 던지고 비방하는 것도 상관없다. 제발 목숨이나 신체만은 건드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썼다. 이를 두고 살아있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5500144

애비나 딸이나.... 이런것들이 정치적 중립을 어겼다고 탄핵을 시도하니 망하지

[주간원희룡]평생 따라다닐 30대적 ‘음주폭행·갑질’ 논란
제주도 행정을 총괄하는 제주도지사에 이어 제주시장, 서귀포시장까지 모두 음주 상태에서 물의을 일으킨 바 있는 인사들이 자리를 맡게 될까.원 지사가 내정한 제주시장, 서귀포시장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논란이다. 이에 사법연수원생 시절 음주폭행 논란을 샀던 원 지사가 일반 상식과 시민들의 기대를 무릅쓰고 인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원희룡 제주지사는 30대(만29세)에 진입한 1993년 사법연수원 시절 음주 폭행과 관련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1993년 9월 15일자 세계일보 '만취 사법연수원생 둘 파출소서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17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5500144"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원희룡 딸 “칼 들고 복수” 썼다가 “가족으로서 흥분…죄송”</li><li>원희룡 무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토론회 중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에게 기습 폭행당한 것과 관련, 원 후보의 딸이 SNS에 격한 표현으로 글을 작성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원양은 15일 페이스북에 “(폭행)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 텐 데라는 생각이었다. 욕을 해도 좋고 반대표를 던지고 비방하는 것도 상관없다. 제발 목숨이나 신체만은 건드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썼다. 이를 두고 살아있</li></ul></div></a><a href="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5500144" target="_blank">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5500144</a>  애비나 딸이나.... 이런것들이 정치적 중립을 어겼다고 탄핵을 시도하니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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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원희룡]평생 따라다닐 30대적 ‘음주폭행·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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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행정을 총괄하는 제주도지사에 이어 제주시장, 서귀포시장까지 모두 음주 상태에서 물의을 일으킨 바 있는 인사들이 자리를 맡게 될까.원 지사가 내정한 제주시장, 서귀포시장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논란이다. 이에 사법연수원생 시절 음주폭행 논란을 샀던 원 지사가 일반 상식과 시민들의 기대를 무릅쓰고 인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원희룡 제주지사는 30대(만29세)에 진입한 1993년 사법연수원 시절 음주 폭행과 관련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1993년 9월 15일자 세계일보 '만취 사법연수원생 둘 파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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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17" target="_blank">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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