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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고 부탁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했던적이있다.
그 유명한 '총풍사건'을 떠올리며 와.. 그때가 진짜 개$%들이었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쥐$%가 운하를 만들거랍시고 4대강을 흙탕물로 만들고 돈을 강바닥에 쏟아부어도 아...하고 탄식으로 넘어갔다.
현재 4대강엔 배로 물류운수는 커녕 배한척 안다닌다.
그리곤 독재정권의 말로는 이렇다라는 결론을 보여줬던 뉘집딸이 덜컥 또 다시 나라를 뒤흔들었다.
심지어 이 닭대가리는 민간인에게 나라를 맡기곤 자기는 우주를 논했다.. 아...하고 탄식을 넘어 속이 쓰려왔다.
그러다 다시 광명이 왔고 한국은 처음으로 전세계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인식하게 만드는 시절이 도래했다.
무역수지는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국민 GDP또한 역대 최대치를 찍고 한국의 노래는 전세계를 뒤흔들었다.
말그대로 태평성대가 도래했다. 그러다 코로나가 터졌다. 전세계를 뒤흔든 이 역병은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쌈박질을 하며
전사했던 전사자보다 많은 수의 미국인을 살해했다.
그렇지만 한국에선 또한번 전세계 언론에서 K방역을 칭찬하는 방역체계를 보여주는 저력을 보였다.
국가가 기능을 한다는건 이런거다 라는걸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모지리들은 그런 우수한 성적표에서 사소한 트집을 잡으며 온갖 선동질로 뇌하수체의 성능이 떨어지는 모지리들을
양산하며 또다시 한나라당의 후예들을 나라의 대표로 세웠다.
그리곤 시작된 각자도생의 생존게임이 시작되었다.
우선 셋바닥을 존나 단련해야했다. 존~나 핧고 빨고를 반복하지 않으면 능력이 출중해도 기능이 완벽해도 기관,언론,업체들은
나가리가 되며 후일을 도모할수 없었다. 알아서 기어야했고 공직자의 자녀가 학폭을 하면 알아서 문제없이 뒷처리를 해줘야
했으며 내 똥꼬를 빨던 놈이 죄를 지으면 검개들은 알아서 뒷문을 열어줬다.
사람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비가 오면 포세이돈이 장난질 하듯 침수되어 죽고 멀쩡히 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깔려죽고 멀쩡히 도로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터널안이 침수되어 죽기 시작했다. 역대 자국민들이 죽어나가는 반복되는 역사가 시작되었다.
전세계가 한국을 욕하기 시작했다.
언론지수가 역대최저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죽했으면 BBC와 뉴욕타임즈에선 정부에 아첨하는 언론이 정규방송을 장악하고
민주주의 언론인이 유튜브로 쫓겨났다는 말을하며 한국의 언론을 비판했다. 어느새 짭새보다 나쁜게 기래기라는 공식이 생겼다.
또한 세월호,이태원,잼버리를 국가가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어나는 최악의 사태라며 한국이 후진국이 됬다며 비판했다.
한국의 대통령이 해외 순방만 나가면 쪽팔리는 짓을하며 해외 언론들을 장식했다. 질질 끌리는 바지는 그렇다 쳐도 공식석상에서
기본이 되는 경례,법도,자세들 마저 지적을 당했다. 그러다 날리면이 터졌다. 가장 우방국의 세계랭킹1위의 대통령을 한국 대통령이
뒷담까는 장면이 언론에 그대로 송출됬다. 아... 하고 숨이 막혔다. 더 기가막힌건 그 후 이 단어를 두고 국민들에게 청각테스트를
했다는거다. 여론인사들이 자기들은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말도 안되는...하... 현 여당 의원들의 수준을 보고말았다.
그뒤로도 수많은 난리가 났고 하다하다 자국에선 물난리로 사람이 죽어가고있는데 영부인이란 &은 해외에서 명품쇼핑을 즐겼다.
좌파 인사들이 했으면 탄핵이고 범죄라며 난리가 날 일이 매일 일어나는데 그런일이 있었나?라며 스리슬쩍 넘어가길 반복했다.
또다시 일제강점기가 도래했다.
일본이 독도는 자기땅이고 동해안은 일본해라고 온세계에 떠벌리는 강도가 역대 최고수준인데 한국이 아무말도 안하기시작했다.
심지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를 우리나라 앞바다에 버린다고 하는데도 아무말도 안한다.
선거전에는 단 한방울의 오염수도 바다에 버리는걸 용납할수 없다며 입에 개거품 물던 빨간당의원들이 입에 틴트를 발랐는지
조곤조곤히 일본스타일로 일본과 MSCI는 과학적이다!!!를 말하기 시작했다.
이해가 안되는게 일본정부가 말한 핵종은 60여개이고 나머지 수백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일단 버리고 희석하면 괜찮단다.
근데 그게 과학이란다. 얼굴가죽을 벗겨도 저리 바뀌진 않을텐데..
최근 일본 언론에선 한국이 총선에 유리하기위해 자기 일본한테 오염수 방류를 앞당겨달라는 부탁을 비공식으로 전달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띵했다. 이게 사실이면 '총풍사건'더 나쁜$%들이 탄생했다는 말이된다. 정치적으로는 둘다 개$%지만 이건
후대에까지 미치는 영향을 고려안하고 그저 현재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이딴 선택을 했다는거다. 개#$들.
제목과 같이 나는 한때 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고 부탁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한놈들이 나온거 같아 굉~장~히 불안하다.
현재 언론장악을 시도하는것도 곧있을 총선을 위한것일테고 후일에 생길 민주운동?같은 궐기를 막기위함일 것이고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세계에 발표했을때는 또 어떨것이며
십수년이 지나 오염수가 풀린 바다의 식재료를 먹고 기형이 생긴 아이들을 보며 그때도 문정부 집권 수십년차를 말할것인지
참으로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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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인 일이
등x들 때문에 현실이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