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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보는 제 시선은

물건 사겠다고 돈 들고 와서 생산해줘 하고 있는데

응 돌아가 하는 꼴

제조(조리)/유통(판매) 영업할때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오프라인 기준

- 주변 상권(소비자 니즈)

- 내 아이템의 경쟁력이 있는가?(같은 업종, 퀄리티 등)

- 마케팅

온라인 기준

- 소비자 니즈

- 내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는가?(가격, 퀄리티)

- 마케팅(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등)

저 여러가지 조건 중 상권(니즈)에서 우리나라는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생산만 하면 사갈 고객(중국)이 준비 되어 있는데

나 너한텐 안팔아, 내가 망해도 너한테 안팔아 하는 꼴

물건 생산해놓고 팔려고 마케팅 비용써가며, 그리고 제품 업그레이드 해가며 충성 고객 만들어놨더니, 응 안돼....

이미 해고가 아니라, 손배소를 해야 할 각인데요?

배임이랑 뭐가 다릅니까? 국가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는데... 이런 영업사원은 필요 없는게 아니라 소송각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