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은 죄입니다.2

2찍 좋빠가들이 설치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가

철갑을 두른 뻔뻔함과 믿는 구석때문에 그렇습니다.

본인들의 무능이 발각되면 일부의 실수와 극단의 케이스로 물타기를 시도하며,

정작 본인들에게는 한 없이 너그러운 뻔뻔함을 보입니다.

김남국 코인으로 한동안 난리치던 것들이

권력 실세라는 권영세 통일부 전 장관의 코인에는 한 없이 너그럽습니다.

장관 재임 기간에도 거래를 한 내역이 드러났음에도 언론은 한줄 기사가 없습니다.

오히려 국짐다은 매우 뻔뻔하게 공개를 한 사람을 고발했습니다. 믿는 구석은 검찰이겠지요.

與 “권영세 코인 보유 사실 확인 안 돼”…윤리자문위 檢고발
윤재옥, 권영세 ‘코인 논란’에 “일부 윤리자문위원, 기본적인 비밀 엄수 안 지켜” 與, 윤리심사자문위 “법적인 조치 검토하라고 해” 국민의힘은 25일 국회의원의 가상자산(코인) 신고 내용을 공개한 국회 윤리특별위원

“권영세 400회이상-김홍걸 100회이상 코인 거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3일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윤리자문위에 제출한 여야 의원 11명 가운데 통일부 장관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21대 국회 기간인 3년간 각각 40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전분기 대비 0.6% 성장에 대해서 좋빠가들이 '선방했네' 라며 자위합니다.

안에 수치를 뜯어보니 순수출이 플러스 되어 0.6%가 된걸 그들은 애써 외면합니다.

수출이 증가한 것도 아니고 수출이 줄었으나, 그 이상으로 수입이 크게 줄었기 때문에 저런 수치가 나왔습니다.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수출도 줄었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었다는 건,

우리나라 기업들이 투자를 큰 폭으로 줄였다는 의미이고 국민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는 바로미터입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무능을 법으로 판결할 수 있는 잣대가 없기에 어제 헌재와 같은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후안무치한 정권이 아직도 떵떵거리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거기에 일부 2찍 좋빠가들이 선동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