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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재권의 대선후보 동물관상... '악어상' 윤석열 시대의 영웅될 인물 - 설악투데이
- 관상.풍수 전문가 백재권씨(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는 동물관상에 일가견이 있다.그는 ‘동물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답게 2019)이란 책을 펴내 주목받은 바 있다.대선후보가 되기 전 부터 이재명과 윤석열 동물관상 칼럼을 쓰기도 했다.그는 “이재명은 살쾡이상이고 윤석열은 공포의 악어상이다”고 평했다. 이재명과 윤석열이 이번 대선에서 격돌하면서 백재권의 동물관상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특히 ‘역술·무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재권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부와 윤석열 […]
http://www.srtoday.co.kr/%EB%B0%B1%EC%9E%AC%EA%B6%8C%EC%9D%98-%EB%8C%80%EC%84%A0%ED%9B%84%EB%B3%B4-%EB%8F%99%EB%AC%BC%EA%B4%80%EC%83%81-%EC%95%85%EC%96%B4%EC%83%81-%EC%9C%A4%EC%84%9D%EC%97%B4-%EC%8B%9C%EB%8C%80/
- 부승찬 "천공이든 백재권이든 민간인이 군사시설 무단출입?"
-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대통령 관저를 선정하는 과정에 풍수지리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공관을 다녀갔다는 정황과 관련해 "민간인이 인가 없이 들어갈 수 없는 통제보호구역을 들어가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90399?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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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