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행사를 같이 다니는것 같은데.
언론 노출이 너무 많네요.
원톱 아니고 투톱같음...
혼자다니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듯.. 욕을 나눠서 받는 개념..
그리고 계속 언론에 노출 되야 되요.
어차피 비리가 정면 돌파가 안되거든요.조금이라도 기싸움에서 지면 그때부터 난도질 당할 수가 있으니
당당하고 쎄게 나가야됩니다.
명품 치장하고 성괴얼굴 보여주면서 언론에 계속 노출되면 자발적 노예들도 생기니까요.
명품 샵도 의도적으로 간거라고 봅니다.
노선변경 딱 걸리니까 셀럽놀이로 화제전환도 하고 노예 생산도 하고 두가지 노리는거죠.
돋보이고 싶은 마음...
같이다녀도 저렇게 나대진 않죠
그래서 끝까지 사과안하고 침묵으로 버티는거임. 어차피 버텨도 수사 조차 안하고 , 개돼지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려라고 생각하고 저러는 거임~ 그리고 재는 지가 서열 1위라고 생각하는 중이라 가만히 못 있어요
정말 강하게 "나가요" 네요
미핵잠까지 간건 오바죠
진짜 이런 정권이 있었나?
쓰레기 싸구려년 티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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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다니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듯.. 욕을 나눠서 받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