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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2시 30분 독일 라이프치히의 BMW 전기자동차 공장에 방문하였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방문 직후 사고를 접한 후 현지 일정을 취소하고 19시 35분 프랑크푸르트발 대한항공편으로 급히 귀국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나머지 외교 일정은 강현도 당시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이 수행하였다.
위키백과에 나오는 글을 읽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사건 듣자마자
독일에서 귀국한 내용이 있네요.
적어도 이런 모습이 정부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내가 들어온다고 수해가 지나가지 않는다는 헛소리 뻘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https://namu.wiki/w/%ED%8C%90%EA%B5%90%ED%85%8C%ED%81%AC%EB%85%B8%EB%B0%B8%EB%A6%AC%20%EC%B6%95%EC%A0%9C%20%ED%99%98%ED%92%8D%EA%B5%AC%20%EB%B6%95%EA%B4%B4%20%EC%82%AC%EA%B3%A0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이 서울 온다고 수해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더니
귀국하자마자 동네방네 다니면서
재난지역 선포하고 있네요~~~~
질책하고 비난하고
카르텔 소리 지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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