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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하천 정비 사업이라고 보를 만들고 준설하는게 메인 입니다.
보를 만드는 건 하천의 흐름을 느리게 만들어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죠.. 그걸 농업용수 쓰고 플러스 효과로
홍수조절하겠다고 강바닥에 22조원 퍼부은 건데.. 박근혜 때도.. 문재인 때도 수도없이 4대강 사업 용역 결과 보고서에는..
"4대강 산업은 홍수 조절역활을 할 수 없다." 라는게 명확하게 들어나있습니다.
홍수 조절 역활은 오직 댐 만이 가능합니다. 수위 조절이 아닌 저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소위 물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게 댐입니다.
4대강 사업에서 그렇게 보를 많이 만든게.. 초창기 리명박이 말한 그 유명한 "대한민국 대운하 건설"로 부터 시작한 내용입니다.
큰 배 띄어서 운송 혁명을 일으키겠다! 하며 747 경제 공약과 맞물려서 핵심 공약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국힘이나 용산이나 전정권 탓... 이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윤 뽑아달라고 말한 게.. 이런걸 엎겠다고해서 당선된거 아니었나요?
취임하고 2년차인데... 아직도 이걸 엎지도 못하고 일터지면 남탓하는 거 정말 꼴배기 싫으네요...
나중에 퇴임할 때도 내가 퇴임하게 된게 문재인 때문이다... 나중에 늙어죽어서도 내가 이렇게 죽게된 것도 문재인 때문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거 같네요.. 나중에 묘비에 새겨줘야겠습니다.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ㅋ
오늘도 윤은 한심합니다. 홍수 책임으로 국토부를 갈궈야 하는데 엉뚱하게 환경부를 갈구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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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도 알아요. 약 30프로 인간들 선동용이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