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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게이트는 아직 시작도 안했음요.6

민주당 지지자, 또는 진보측 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청담동게이트 폭로는 뻘짓 또는 무리수였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음.

근데, 좃선의 가짜뉴스 때문에 다 묻힌거임.

첼리스트는 경찰 조사에서 노코멘트로 일관했음.

청담동 관련 경찰 수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적이 없음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수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식으로 말함.

이걸 또 민주당 진보측 패널들이 좃선의 오보만 보고 말함.

첼리스트는 친구들에게 지금은 무서워서 말 못하지만, 정권 바뀌면 말할 수 있다고 했음.

청담동게이트 보도에 대해 고발인 농운이 10억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이 2022년 12월 2일 .

그런데 이 소송은 7개월이 지나도록 첫기일조차 잡히지 않았음.

딱 봐도 흘러가는 분위기 안 느껴짐? ㅋㅋ

여튼 좃선과 핵짐당 소리만 듣고 세뇌된 진보인사들도 많음.

며칠 전 7월 8일에 청담동 제보자가 뭐라 말했냐면,

“원희룡 장관은 갔다…‘직을 걸겠다’ 이제 이 말의 원조 한동훈 장관님 차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공개 저격…“장관님 우리 10억 민·형사 소송 중이죠?”

“원고 자료 제출 미비로 재판 기일조차 못 잡고 있는데 빨리 증거자료 제출해 달라”

“22. 7. 19일 오후 8시~12시. 블랙박스나 폰 GPS 제출하시고 10억 가져가시라”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결국 폭탄발언 “원희룡은 갔네요…이제 한동훈 차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A씨가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난하는 등 정치발언을 쏟아냈다. 제보자 A씨는 전 여자친구 첼리스트 B씨의 통화 녹취록을 근거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띄웠다가 한동훈 장관에게 10억원의 손배소를 당한 바 있다. 첼리스트 B씨는 경찰에